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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베트남 하나상] 펭수 앓이 펭랑해! 확인해볼까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3. 1. 05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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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펜스에 팬이 되었습니다. 살면서 이 나이에 캐릭터에 팬이 되다니... EBS펜스를 낳아 키워줘서 고마워요! 펜스 덕분에 온 국민의 이름을 알 것 같은 EBS 김명준 사장님, 베트남 하노이로 펜스를 좀 보내주십니다. 온온.펜스보고싶다.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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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저고리의 위한 캐릭터였지만 이제 나 자신이 사랑하는 펜스, 10세의 자이언트 펭귄이지만 제 동년배의 필이 더 강한 펜스, 랩에 트로트까지 못하는 게 없어! 특히 춤추는 걸 보면 상당히 강하다.​​


    펜스 덕분에 우울한 나날이었다. 하노이에 펜스를 사랑하는 누군가 있으면 상하 30세의 차까지 칭국칸 것이 생길 모양이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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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30대 이상의 인간들이 동년배처럼 느끼고 하나 0살이라고 하느냐는 자신이 논쟁에 정 우오은베는 알아도 또래들은 모른다는 펜스.펜스 정체가 궁금하지만 알고 싶지도 않은 이런 속마음은 누가 알까.내 환상을 깨부순다고.이 이야기 가르쳐줘. 펜 수는 펜스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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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늘은 기다리던 펜스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출시됐다. 남편한테 바로 받았어. 남편이 펜스의 난폭한 모습이 자신을 닮았다고 한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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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쨌든 펜스 최신 지상파에서도 별로 나쁘지 않지만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. 펜스야, 펜 펜 펜 해줘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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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늘 창문 밖에서 비가 내리고 흐리게 보이니까 안개에 휩싸인 것인가 했더니 PM2.5였다. PM2.5앱을 보면 PM2.5의 위험 수역. 비가 와서 나쁘지 않으면 좀 안 좋을 것 같아 펜스가 나쁘지 않아서 봐야겠어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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