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책리뷰] 넷플릭스 영화 좋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. 1. 21. 10:28
지지미
넷플릭스는 단순한 스트림 서비스를 넘어 자체 제작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. 이번에 나쁘진 않았던 영화 중 <지진의 새>가 있는데 원작 소설을 리뷰했다. 머리를 비우고 바로 따라갈 수 있는 전개, 결과용 이칸이 궁금한 책인데 어딘가 아쉬웠다. 영화는 아직 보지 않아서 책과 영화 중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모르겠다. 책 "이스토리"를 시간적으로 보여 강렬함을 추가할 것이라는 기대는 갖고 있다.
북로드 출판사의 "스토리 콜렉터" 시리즈 안에 들어 있는 책인 만큼 한 인물을 따라가는 감정은 좋았다. 추적이 아니라 추적 감정! 내가 그와은심 있는 출판사 그와은심는 시리즈의 책이니까 1정 부분 믿고 읽기 시작했어요.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읽었을까?
>
>